오늘도 역시나
건강을 위해 오른다.
오늘은 좀 늦은 시간이라
노을을 볼 수가 있었다.
정상에 올랐을 때는
6시25분 해가 거의다 넘어 갔다.
정왕동으로 이사하길 잘했다.
바로앞에 옥구공원은
가족들과 산책하기도 좋고
운동하기도 좋다.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
한컷 누군가가 고양이에게
사료를 주는지
3마리가 사이좋게
모여 있었다.
취사존은 매주 수요일에서 일요일까지
7월15일부터 10월30일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100%예약제
온라인으로 예약하고 오면된다
주말에는 많은 가족분 들이 오셔서
고기도 구워먹고 라면도 끓여 먹고
참보기 좋다 다이어트를 하는
나의 코를 자극,,,,,ㅜㅜ
오늘도 옥구산으로 하루를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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