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구공원의 가을이 다가오고 있다.
오늘도 열심히 오른다.
옥구공원에는 여러가지 동상들이 많다.
공원만 돌아 다녀도 운동이 꾀 될 것 같다.
옥구공원에 있는 한국정원이라는 데다 올라가보면 담벼락에 정자가 있다.
3시30분 억새동산의 풍경 이제 반왔다.
옥구산의 마지막 코스 이때쯤 숨이 가파라 지는 것을 느낀다.
오늘도 옥구산에 올랐다.
오늘은 일이 일찍끝나 3시40분의 정상에
도착하였다.
날씨가 좋으니 멀리까지 보이고
매일매일 올라오다 보니
이제는 금방 오르는 것 같다.
오늘도 여기서 하루를 마무리 하긴 너무 이르다
그래서 요번에 새로장만한 홈짐의 끝판왕
로잉머신~~을 죽어라 할꺼다
하루목표2키로
인바디체중계와 함계 다이어트일기도
앞으로 기록할 예정이다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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